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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전산 33년…데이터 없인 돈 못번다 2026-01-29



국내 한돈 전산 경영 프로그램은 1990년대 초 도입된 이후 30년 이상 보급되며, 꾸준히 활용한 농가일수록 생산성과 경영 안정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여왔다. 특히 장기간 데이터를 축적한 농가는 PSY, 번식 성적, 출하 효율 등 주요 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전산 관리의 시작은 1993년 도드람 데이터피그 도입으로, 이후 피그플랜과 한돈팜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확산되며 데이터 기반 농장 관리가 본격화됐다. 피그플랜 분석에 따르면 전산 사용 기간이 길수록 평균 PSY가 높아지는 등 전산 프로그램이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농가에서는 전산 입력을 외부에 의존하거나, 데이터를 쌓는 데 그치고 실제 경영 분석과 개선에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도 지적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전산 관리가 단순 기록을 넘어, 농장의 강점·약점을 진단하고 미래 경영을 예측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앞으로는 입력 중심이 아닌 활용 중심의 전산 운영으로 전환하고, 농가 눈높이에 맞춘 핵심 지표 제공과 자동 분석 기능 강화, 교육·컨설팅 확대가 한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pi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