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대전 소재 KT인재개발원에서 와이즈레이크 주최로 개최된 '2024 피그플랜 빅데이터 심층분석 보고회'에서 올해 혁신상 및 공로상 수상자들이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곽상민 기자)
▲ 혁신상을 수상한 용암축산 차주희 대표(우)는 피그플랜 전산성적의 각종 번식지표, 출하, 사료 및 경영비용 등 모든 정보를 입력해 약 5년만에 MSY를 7두가량 끌어올렸다. (사진 / 곽상민 기자)
▲ 공로상을 수상한 거니양돈 강권 대표(우)가 와이즈레이크 안승환 사장(좌)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곽상민 기자)
▲ 공로상을 수상한 세원농장 김태현 대표(세번째)와 제주양돈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곽상민 기자)
용암축산 차주희 대표가 올해의 피그플랜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거니양돈 강권 대표와 세원농장 김태현 대표는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주)와이즈레이크(사장 안승환)는 지난 9일 대전 소재 KT인재개발원에서 '2024 피그플랜 빅데이터 심층분석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혁신상 및 공로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1백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한 용암축산 차주희 대표는 피그플랜 전산성적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피그플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컨설팅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눈부신 생산성 향상을 기록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곽상민 기자】
